안내
확인
U
회원관리
로그인
가입
찾기
회원아이디
패스워드
로그인유지
회원아이디
이름
이메일
휴대폰번호
패스워드
패스워드 재입력
회원이용약관 및 개인정보 취급방침에 동의 합니다
회원이용약관 보기
개인정보처리방침 보기
아이디찾기는 이름을 입력, 패스워드찾기는 아이디를 입력
회원가입시 이메일 입력
인생은 인쇄다
U
인생은 인쇄다
분류
전체보기
신규
인기
베스트
추천
구매
팬심
알림
문의
6,131
0
0
920
45
0
2년전
0
장성우 판타지 단편선
PDF
스트리밍
388p
3.0 MB
한국소설
장성우(살생금지)
유페이퍼
모두
제가 처음 판타지 소설을 적기 시작한 게, 2006년인가 5년인가... 그 즈음일 겁니다. 아주 어릴적에 적기 시작했고... 중고등학생 시절, 7년부터 10년 근처에 적은 것들도 있고요. 아무튼 이래저래 적은 것들을 모아 본 한 권입니다. 이런 단편집을 한 번 정도 만들어보고 싶었습니다. 내용은... 평범한 판타지 소설들입니다. 한국의 장르 소설, 판타지 문학에 익숙하시다면 아마 낯익은 구성이실 겁니다. 싸우는 게 나올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습니다만. 뭐 레벨, 이나 그런게 나오지는 않습니다. 여기에 적은 것들 중에는 전사의 경지같은 걸 세분화해서 길게 적어놓은 것도 없고요. 겉은 판타지이지만, 뭐 잔잔한 걸 적어보고 싶었던 겁니다. '집사 그레이스'라는 책을 예전에 읽은 기억이 있는데..
미리보기
500
원 구매
100
원 3일대여
목차
26
소개
저자
댓글
0
01. 그냥 뒷편은 언제 쓸 지 모르는 글의 프롤로그입니다.
02. 망중한忙中閑
03. 마지막이 복실이
04. 유르타Eurta - Conscience story
05. 레인 제이나는 찌뿌드드한 기분이었다.
06. 하일리시스
07. 청년
08. 준과 윤수
09. 시계
10. 누가 말했다. 주사위는 던져졌다고.
11. 그대를
12. 민정의 이야기
13. 의사이야기 16.07.25
14. 산 - 시놉시스 14.06.30
15. 글렌든. 진로갈등.
16. 그는 침묵했다 : 요원, Short story
17. 2:01 PM
18. 잠수도시, 칼젝
19. 사극, 장수#누군가에게 연기를 시키려 끄적
20. 누군가 에게 연기를 시키려고#판타지#공녀#기사#비룡
21. 아가페 이야기
22. 세이세
23. 단편, 김은태, 극작가
24. 연극독백, 김한수
25. 마도사 이야기 - 길을 잃었다.
후기
판권
제가 처음 판타지 소설을 적기 시작한 게, 2006년인가 5년인가... 그 즈음일 겁니다.
아주 어릴적에 적기 시작했고... 중고등학생 시절, 7년부터 10년 근처에 적은 것들도 있고요.
아무튼 이래저래 적은 것들을 모아 본 한 권입니다.
이런 단편집을 한 번 정도 만들어보고 싶었습니다.
내용은... 평범한 판타지 소설들입니다. 한국의 장르 소설, 판타지 문학에 익숙하시다면 아마 낯익은 구성이실 겁니다.
싸우는 게 나올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습니다만. 뭐 레벨, 이나 그런게 나오지는 않습니다. 여기에 적은 것들 중에는
전사의 경지같은 걸 세분화해서 길게 적어놓은 것도 없고요.
겉은 판타지이지만, 뭐 잔잔한 걸 적어보고 싶었던 겁니다.
'집사 그레이스'라는 책을 예전에 읽은 기억이 있는데. 뭐 그런 시간들을 보내고 싶어서 적은 겁니다. 골라서 읽는 당신이 어떤 기분을 느끼게 될 지는 전혀 예상할 수 없겠습니다만.
약 25편의 단편들이 수록되어 있고
짧게는 1,000자도 안 되는 것부터, 길게는 40,000자 정도 되는 이야기들이 적혀 있습니다.
부디 즐겁게 봐주시길.
뭐 위에서도 말했습니다만
어릴 적부터 한국의 판타지 소설 장르, 업계를 좋아해서 많이 봐 왔고...
그런 류의 사이트에서 이래저래 연재를 해왔습니다.
다술, 모기, 라고 하면 모르시겠죠. 문피아 쪽에 있던 작은 사이트이고, 문피아나 조아라, 에서도 끄적대던 습작들이나 몇 편들을 늘 올렸었죠.
판타지 소설을 몰입해서 적던 순간의 시간들은 제 인생의
뭐랄까... 취미같은 겁니다.
농구공을 굴리면서 연습을 하는 것처럼... 제 인생의 일부를 그 시간에 쏟는거죠.
당신의 시간의 일부를 얻을만큼은 되는게 제 목표이고요.
한국에 있는 청년 정도의 나이대의 남자이고, 뭐 당신이랑 같은 시간에 살아가는 타인입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같은 감정과 눈에 보이지 않는 어떤 것들을 느끼고 교감할 수 있다면 그거야말로 대중 예술의 목표일 겁니다.
보편적 가치를 담는 게 목적입니다.
아,
살생금지라는 닉네임을 아는 분이 있다면 메일이나 네이버 블로그로 연락을 주세요.
다술에서 활동하시던 분들은요.
이컨텐츠에 대해 남기고 싶은 말은?
확인
수정확인
수정취소
U캐쉬로 구매하기
상품컨텐츠명
상품세부내용
결제전 U캐쉬
0 UCASH
결제할총금액
원
결제후 U캐쉬
UCASH
저자무료 선물증정
선물받는분 이메일
여러 이메일 입력시 ; (세미콜론) 구분, 이메일주소 최대 100개까지 가능.
선물 보낼 내용입력
300글자 이내의 메시지만 가능합니다.
구독권 결제
신용카드번호
카드유효기간
생년월일
사업자번호
패스워드
앞2자리
로그인
가입
인
인생은 인쇄다
분류
전체보기
신규
인기
베스트
추천
구매
팬심
팬심
알림
문의
프로필
팔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