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퍼 조직에 들어가게 된 대한민국의 날백수 김민서.
그는 다양한 임무를 도맡아 해결하는 다른
점퍼 요원들과 함께 이곳 저곳을 쏘다니며
갖은 경험들을 해나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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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차 프롤로거 장성우(살생금지)가 선사하는
화려한 액션과 심심한 개그의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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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의 단어가 들어간 미국 영화, 소설과는 관련 없는 내용입니다.
어렸을 때 영화를 보긴 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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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장르는
대충 일상, 시트콤, 현대, 판타지, 액션, 블록버스터 입니다.
아주 약간의 연애도 있습니다.
방구석에서 글을 적던
판타지 소설을 좋아하던
작가이고, 30세 즈음의 청년입니다.
대충 그 정도의 분위기나
여태까지 살아오며 봐왔던 것들이 섞여 들어가있을 것 같습니다.
엄.
아. 다술에서 살생금지라는 닉네임을 아시는 분은 연락 주세요.
책 맨 뒷페이지에 메일 주소가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