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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우 단편집

#산문, 대본에 대하여

23년도 중순부터 24년 1월 즈음까지 적었던 여러 단편 소설, 극본 따위를 모아 만든 단편집입니다. 현대 배경의 이야기도 있고, 판타지 풍의 이야기도 조금 섞여 있습니다. 다양한 세계를 여행하듯 지켜봐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곳 저곳에서 연극 따위로 빌드 업을 해보려다가 까인 글들도 조금 있고. 아무튼 그런, 다양한 종류와 형식의 글들이 모여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문학적인 풍미를 잘 담아냈다고 생각하는데 비슷한 감상을 가지실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뭐, 물론 그 '문학적 풍미'란 '장성우(살생금지)'로서의 그것입니다. 개성이 어느 정도 담겨있다는 의미로써. 잘 맞지 않는다면 이해가 가지 않을 수도, 잘 맞는다면 의외로 500원에 짧은 시간 동안 재미있는 독서가 될 수도 있을 ..
23년도 중순부터 24년 1월 즈음까지 적었던
여러 단편 소설, 극본 따위를 모아 만든 단편집입니다.
현대 배경의 이야기도 있고, 판타지 풍의 이야기도 조금 섞여 있습니다.
다양한 세계를 여행하듯
지켜봐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곳 저곳에서 연극 따위로 빌드 업을 해보려다가 까인 글들도 조금 있고.
아무튼 그런, 다양한 종류와 형식의 글들이 모여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문학적인 풍미를 잘 담아냈다고 생각하는데
비슷한 감상을 가지실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뭐, 물론 그 '문학적 풍미'란
'장성우(살생금지)'로서의 그것입니다. 개성이 어느 정도 담겨있다는 의미로써.
잘 맞지 않는다면 이해가 가지 않을 수도,
잘 맞는다면 의외로 500원에 짧은 시간 동안 재미있는 독서가 될 수도 있을 겁니다.

본 작품집은 소설 연재 사이트 문피아에
'아직 안 정했습니다'라는 제목으로, 또 '살생금지'
라는 필명으로 연재된 무료 연재분의 모음입니다.
500원이 조금 아까운데,
싶은 분들은 거길 가서 보셔도 됩니다.
94년 9월 30일생, 남자.
대한민국 국적의, 어느 평범한 글쟁이.
서울 당곡 고등학교 졸업.

어렸을 때부터 판타지 소설류를 쭉 적어왔으나
만성 프롤로거Prologuer 병에 시달려서 완결을 내지 못하다
최근 장편을 적어야겠다는 생각에 책을 내고 있다.

주로 쓰는 필명은, 살생금지.
다술과 모기사이트에서 해당 필명을 아시는 분은 혹시 따로
연락 주십시오. 예전 글 얘기하던 그 냥반들이 뭐 하시는지 궁금하군요.

음. 예, 뭐. 인생은 인쇄다 출판사의 이름으로
앞으로 여러 작품들
살면서 프롤로그만 적어 두었거나 혹은 그 외 많은 것들을
쭉쭉 완결내갈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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