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01 0 0 921 38 0 1년전 0

번갈아 쓰는 퓨전 판타지1

1부:페일 청 이야기

두 명의 작가가 번갈아 연재하는 릴레이 소설입니다. 당장 주인공처럼 보이는 인물이 사실은 악역일수도 있고, 진지하게 전개되는 이야기가 사실은 꿈일수도 있습니다. 이야기가 정말 산으로 가리라고 감히 예상합니다. 함께 보시죠! 난장판이 되어갈 두 작가의 섞인 판타지! *** 목차의 화수로 나누어진 구간이 작가가 번갈아 바뀌는 구간입니다. 프롤로그는 '살생금지'가, 1화는 '라콜로제'가, 쓰는 형식입니다. *** 1부, 페일 청 이야기입니다. 북부 대륙 아세라트. 아세라트의 정세를 주도하는 대국 아슬란. 아슬란의 수도에서 기행으로 두각을 드러낸 흑발 흑안의 이국인 칼잡이 페일 청. 그가 아슬란의 재상 '홀란드 공작'의 명을 받아 남부 지방으로 향해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 ..
두 명의 작가가 번갈아 연재하는 릴레이 소설입니다.
당장 주인공처럼 보이는 인물이 사실은 악역일수도 있고,
진지하게 전개되는 이야기가 사실은 꿈일수도 있습니다.
이야기가 정말 산으로 가리라고 감히 예상합니다.
함께 보시죠! 난장판이 되어갈 두 작가의 섞인 판타지!

***

목차의 화수로 나누어진 구간이 작가가 번갈아 바뀌는 구간입니다. 프롤로그는 '살생금지'가, 1화는 '라콜로제'가, 쓰는 형식입니다.

***

1부, 페일 청 이야기입니다.
북부 대륙 아세라트. 아세라트의 정세를 주도하는 대국 아슬란.
아슬란의 수도에서 기행으로 두각을 드러낸 흑발 흑안의 이국인 칼잡이 페일 청.
그가 아슬란의 재상 '홀란드 공작'의 명을 받아 남부 지방으로 향해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 1권입니다.
연차로 치자면,
어릴 적부터 판타지 소설을 써왔으니 꽤 오래 되었을 것입니다.
여러모로 부족할 수도 있고, 읽기에 괜찮으실 수도 있습니다.
뭐 다양한 시도를 성실하게 할 테이니 아무쪼록 예쁘게 봐주십시오.
평범한 한국의, 30줄의 사내들이고, 한국의 장르 소설을 좋아하는 이들이라면
대개가 다 보았고, 읽어온 그 부류의 장르 소설들을 역시 읽어왔고 또
이제는 슬슬 직접 써보려고 하는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유페이퍼 대표 이병훈 | 316-86-00520 | 통신판매 2017-서울강남-00994 서울 강남구 학동로2길19, 2층 (논현동,세일빌딩) 02-577-6002 help@upaper.net 개인정보책임 : 이선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