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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갈아 쓰는 퓨전 판타지4

두 명의 작가가 번갈아 연재하는 릴레이 소설입니다. 당장 주인공처럼 보이는 인물이 사실은 악역일수도 있고, 진지하게 전개되는 이야기가 사실은 꿈일수도 있습니다. 이야기가 정말 산으로 가리라고 감히 예상합니다. 함께 보시죠! 난장판이 되어갈 두 작가의 섞인 판타지! *** 목차의 화수로 나누어진 구간이 보통 작가가 번갈아 바뀌는 구간입니다. [002. 야골 앞 뜰]편은 '살생금지'가, [003. 살았다. 그리고 죽었다.]편은 '라콜로제'가, 쓰는 형식입니다. *** (1부의 마무리와 2부의 내용이 함께 담겨 있습니다.) 2부, 서대륙 편입니다. 북대륙 아세라트에서 모험을 마친 페일은, 자신의 고향 서대륙으로 돌아갑니다. 재물과 인연을 만든 뒤의 귀경길은 거칠 것이 없습니..
두 명의 작가가 번갈아 연재하는 릴레이 소설입니다.
당장 주인공처럼 보이는 인물이 사실은 악역일수도 있고,
진지하게 전개되는 이야기가 사실은 꿈일수도 있습니다.
이야기가 정말 산으로 가리라고 감히 예상합니다.
함께 보시죠! 난장판이 되어갈 두 작가의 섞인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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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의 화수로 나누어진 구간이 보통 작가가 번갈아 바뀌는 구간입니다.
[002. 야골 앞 뜰]편은 '살생금지'가, [003. 살았다. 그리고 죽었다.]편은 '라콜로제'가, 쓰는 형식입니다.

***

(1부의 마무리와 2부의 내용이 함께 담겨 있습니다.)

2부, 서대륙 편입니다.
북대륙 아세라트에서 모험을 마친 페일은, 자신의 고향 서대륙으로 돌아갑니다.
재물과 인연을 만든 뒤의 귀경길은 거칠 것이 없습니다.
원수, 숙적 '황 선달'을 이미 이기고 새로운 경지를 이룩한 뒤 돌아가는 페일의
서대륙식 이름은 '청 양백'입니다. 양백은 자신의 제자로 삼을만한 뛰어난 재능의 소년,
필레시안을 데리고 서대륙의 전란을 수습하기 위해 부지런히 걷고

그런 와중에, 서대륙은 페일이 두고 온 대륙적 규모의 정복 전쟁이 아직도 한창입니다.
신월국 연맹의 야욕에 전쟁에 휩쓸린 나라 가운데,
'한율'이라 불리는 한 명의 사내가 있었습니다.
어린 시절 살아남기 위해 월국군에 합류해야 했던 그는,
청년이 된 이후 아직도 살아남아 양백의 모국인 선국을 치는 병력 사이에 있습니다.
생존을 위한 갈등이 끊이지 않는 한율과,
모험 끝에 고국으로 돌아가는 양백, 필레시안의 이야기가 이어지는

2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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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연재 사이트 '문피아'에서 무료 연재 중입니다.
'퓨전판타지'라는 제목으로 검색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연재분의 49화부터 64화까지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소설을 써오던 30줄의 두 사내들입니다.

*살생금지
94년생. 서울 태생.
당곡고등학교 졸업,
강원대학교 경제학과 입학.
어린 시절부터 판타지 소설을 써왔고,
프롤로거로 매냥 프롤로그만 써대다가
이제 장편을 써볼까 싶어서 주루룩 써서 내봅니다.
사이트 '모기'나 '다술'에서의 살생금지를
아시던 분들은 연락이나 주십쇼.
뭐하고 사시는지들 궁금하네요.

*라콜로제
94년생. 서울 출신. 서울시립대 졸업.
백수희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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