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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刑事 이야기, 윤계식 1

1권

살인마, '김연수'라는 별칭으로 불리는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하고 잡히지도 종적을 남기지도 않은 그 놈이 다시 나타났다. 이전에 그를 잡기 위해 달리다 지쳐 쓰러진 듯 살아가던 은퇴한 형사 윤계식은 우연한 기회로 살인마가 다시 활동한다는 정보를 듣고 다시금 서서 걷기 시작한다. * 어, 그. 뭐 대단한 일은 안나옵니다. 검기도 마법도 없고 이세계로 가지도 않습니다. 평범한 형사를 그려내고 있습니다. 총이나 몸싸움 정도는 나올 지도 모릅니다. 감히 추리 태그를 걸기가 뭐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써보고 생각하겠습니다. 그 쪽 부류의 매니아들을 생각하면 함부로 걸기 애매한 장르입니다. *추리는 포기하고, 판타지로 가겠습니다. **유..
살인마, '김연수'라는 별칭으로 불리는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하고
잡히지도 종적을 남기지도 않은
그 놈이 다시 나타났다.

이전에 그를 잡기 위해 달리다
지쳐 쓰러진 듯 살아가던
은퇴한 형사 윤계식은
우연한 기회로 살인마가 다시 활동한다는
정보를 듣고 다시금 서서 걷기 시작한다.

*

어,

그.

뭐 대단한 일은 안나옵니다. 검기도 마법도 없고
이세계로 가지도 않습니다.
평범한 형사를 그려내고 있습니다.
총이나 몸싸움 정도는 나올 지도 모릅니다.

감히 추리 태그를 걸기가 뭐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써보고 생각하겠습니다.
그 쪽 부류의 매니아들을 생각하면 함부로 걸기 애매한 장르입니다.

*추리는 포기하고, 판타지로 가겠습니다.
**유튜브 '정소이크'를 검색하시면 본문을 목소리로 읽어주는 보이스 노벨이 나옵니다.
***소설 연재 사이트 '문피아' 등에 연재중인 작품으로, 제목으로 검색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9n년생인
방구석 소설가입니다.
한국의 평범한 남성이고
오래도록 혼자 글을 적어오고
또 한국의 판타지 장르 소설을 주식으로 섭취해서
글을 쓰기 시작했던 전력이 있습니다.

대강... 18년차 프롤로거이자 방구석 판타지 소설가입니다.
지금 쓰고 있는 건 현대 배경의 물건이기는 합니다만.
뭐 즐겁고 경쾌하게 가는 게 목적입니다.

앞으로 건필하는 게 목표고요. 쭉쭉 써서 계속 내다보면
뭐 실력도 늘고 하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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