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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刑事 이야기, 윤계식 2

2권

살인마, '김연수'라는 별칭으로 불리는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하고 잡히지도 종적을 남기지도 않은 그 놈이 다시 나타났다. 이전에 그를 잡기 위해 달리다 지쳐 쓰러진 듯 살아가던 은퇴한 형사 윤계식은 우연한 기회로 살인마가 다시 활동한다는 정보를 듣고 다시금 서서 걷기 시작한다. * 2권입니다. 원래 1권 정도로 생각했던 내용이 다소 길어졌습니다. 아마... 3권에서는 끝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김연수, 라는 이름으로 표현되는 악역과 형사들간의 격투를 담고 있는 2권입니다. 소설 연재 사이트 '문피아'에 동명의 제목으로 연재중인 작품의 21~38화의 내용을 실었습니다. *추리는 포기하고, 판타지로 가겠습니다. **유튜브 '정소이크'를 검색하시면 ..
살인마, '김연수'라는 별칭으로 불리는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하고
잡히지도 종적을 남기지도 않은
그 놈이 다시 나타났다.

이전에 그를 잡기 위해 달리다
지쳐 쓰러진 듯 살아가던
은퇴한 형사 윤계식은
우연한 기회로 살인마가 다시 활동한다는
정보를 듣고 다시금 서서 걷기 시작한다.

*

2권입니다.

원래 1권 정도로 생각했던 내용이 다소 길어졌습니다.

아마... 3권에서는 끝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김연수, 라는 이름으로 표현되는 악역과 형사들간의 격투를 담고 있는 2권입니다.

소설 연재 사이트 '문피아'에 동명의 제목으로 연재중인 작품의

21~38화의 내용을 실었습니다.


*추리는 포기하고, 판타지로 가겠습니다.
**유튜브 '정소이크'를 검색하시면 본문을 목소리로 읽어주는 보이스 노벨이 나옵니다.
***소설 연재 사이트 '문피아' 등에 연재중인 작품으로, 제목으로 검색하시면 그냥 보실 수 있습니다.
9n년생인
방구석 소설가입니다.
한국의 평범한 남성이고
오래도록 혼자 글을 적어오고
또 한국의 판타지 장르 소설을 주식으로 섭취해서
글을 쓰기 시작했던 전력이 있습니다.

대강... 18년차 프롤로거이자 방구석 판타지 소설가입니다.
지금 쓰고 있는 건 현대 배경의 물건이기는 합니다만.
뭐 즐겁고 경쾌하게 가는 게 목적입니다.

앞으로 건필하는 게 목표고요. 쭉쭉 써서 계속 내다보면
뭐 실력도 늘고 하지 않겠습니까.

아, 그리고

'다술'이나 '모기'에서 활동했던 '살생금지'
를 아시는 분이 계시면 연락이나 주십시오.
어떻게들 사는지 궁금하니까.
다들 글들은 아직 쓰십니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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