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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刑事 이야기, 윤계식 3

3권

살인마, 김연수라는 별칭으로 불리는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하고 잡히지도 종적을 남기지도 않은 그 놈이 다시 나타났다. 이전에 그를 잡기 위해 달리다 지쳐 쓰러진 듯 살아가던 은퇴한 형사 윤계식은 우연한 기회로 살인마가 다시 활동한다는 정보를 듣고 다시금 서서 걷기 시작한다. '김연수 사건 수사 대책 본부', 수사본의 형사들과 얽히기 시작한 예전의 노형사 계식은 그들의 정체를 서서히 밝혀가며 잡기 위해 구르고, 애를 쓴다. 윤곽이 드러나는 불명의 살인마와 긴장감을 유지하고 있는, 3권입니다. *** (작가의 말) 3권입니다. 원래는 3권 완결을 생각했었는데. 쓰다보니 조금 길어져서, 일단 다음 권을 생각하고 연재해봐야 할 것 같군요. 현대물은 사실, 늘..
살인마, 김연수라는 별칭으로 불리는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하고
잡히지도 종적을 남기지도 않은
그 놈이 다시 나타났다.

이전에 그를 잡기 위해 달리다
지쳐 쓰러진 듯 살아가던
은퇴한 형사 윤계식은
우연한 기회로 살인마가 다시 활동한다는
정보를 듣고 다시금 서서 걷기 시작한다.

'김연수 사건 수사 대책 본부', 수사본의 형사들과
얽히기 시작한 예전의 노형사 계식은
그들의 정체를 서서히 밝혀가며
잡기 위해 구르고, 애를 쓴다.
윤곽이 드러나는 불명의 살인마와
긴장감을 유지하고 있는,

3권입니다.


***
(작가의 말)
3권입니다.
원래는 3권 완결을 생각했었는데.
쓰다보니 조금 길어져서,
일단 다음 권을 생각하고 연재해봐야 할 것 같군요.
현대물은 사실, 늘 재미있습니다.
조금 긴장감이 고조되고
작자인 저조차 피로한, 무게감 있어야 하는 묘사들이라
길게는 못끌고, 아마 4권 즈음에서 끝내지 않을까 싶습니다.

***
본 소설은
소설 연재 사이트 문피아에 동명의 제목으로 연재중인 작품의

39화(39. 오랜 잠, 오랜 열정)부터 61화(61. 블랙 아웃, 빙글빙글)까지의
내용을 싣고 있습니다.

만일 500원이 아까우시다면,
무료 연재중이니 가셔서 검색하시면 그냥 보실 수 있습니다.


*추리는 포기하고, 판타지로 가겠습니다.
**유튜브 정소이크를 검색하시면 본문을 목소리로 읽어주는 보이스 노벨이 나옵니다.
***소설 연재 사이트 문피아 등에 연재중인 작품으로, 제목으로 검색하시면 그냥 보실 수 있습니다.
94년 9월 30일생, 남자.
대한민국 국적의, 어느 평범한 글쟁이.
서울 당곡 고등학교 졸업.

어렸을 때부터 판타지 소설류를 쭉 적어왔으나
만성 프롤로거Prologuer 병에 시달려서 완결을 내지 못하다
최근 장편을 적어야겠다는 생각에 책을 내고 있다.

주로 쓰는 필명은, 살생금지.
다술과 모기사이트에서 해당 필명을 아시는 분은 혹시 따로
연락 주십시오. 예전 글 얘기하던 그 냥반들이 뭐 하시는지 궁금하군요.

음. 예, 뭐. 인생은 인쇄다 출판사의 이름으로
앞으로 여러 작품들
살면서 프롤로그만 적어 두었거나 혹은 그 외 많은 것들을
쭉쭉 완결내갈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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